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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피엘 (Chapiel)
??? 170cm


특이한 꿀벌모양의 링, 윙윙거리는 소리가 날것같이 생겼다.

레몬색 머리카락에 오른쪽 편에 갈색으로 브릿지를 넣었다.

금색과 갈색이 미묘하게 섞인 눈동자를 가지고있다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호칭은 자기, 호칭 끝에 하트를 잘 붙인다.

애교도 많고, 교태도 잘부리지만,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장난인지 모른다.

의외로 화끈한 성격이라 조금 미적거리는 반응을 보이거나 하면 조금 강도높은 스킨쉽을할때도 있다.(주의)

기본 모토는 love and peace사랑을 모르는 쟈기는 불행해라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뒤끝이없다. 털털한성격, 조금 친해지면 스킨쉽을 제하고는 괜찮은 여자다.
- 애칭은 챠핏이라던가 차핑 아니면 피엘 이라고 불러주면된다.

- 꿀벌을 좋아한다. 그러니까 꿀도좋아한다.

-이상형은 곰같은 남자. 목석같은 남자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허리뒤쪽으로 파란장미무늬의 문신이있다.

- 날개는 평소에 작은형태를띄고있으나, 필요시 자기 상체만큼 커다란 날개를 편다.

날개는 투명한 색을띄고있으며, 날개의 끝을따라 형광색의 하늘빛으로 테두리되어있다.

- 사정에의해 세상이좀 특이하게보인다.

-능력은 자체 발광

반경 1~2m안에서 자신이 발광체가 되어 빛이난다.

반경1m안의 자신포함 2인까지 그림자를 전부 없앨 정도로 밝은 빛이다.

빛에 무슨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빛이 날 뿐이다.

전신을 휘감도록 빛을 낼수도 있고, 한곳에 집중적으로 빛을 낼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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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엘 (동생) 가브리엘 (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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