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정천(整天)
35세 185cm
외관
눈동자 색상 : 진회색
머리카락 색상 : 남색
2.8 로 왼쪽으로 쏠리듯 나뉘는 앞머리, 허리까지 오는 장발이 자랑이다.
보통 뒷머리는 길게 풀고다니고 옆머리만 땋아 묶는데, 묶을 때 실로 장식하듯이 엮어 묶을때가 많다.
늘 웃는 얼굴을 하고 있으며, 옅은 색 피부지만 붉은기가 돌아 혈색있어 건강해보이는 편
입꼬리와 눈이 아래로 쳐져있는 순한 강아지상
뼈대가 얇은 편이라서 말라보이지만 하체가 튼실한 전형적인 하체 발달형
전체적으로 근육이 발달 되어있고 다부진 타입
손가락 마디가 도톰한 편이고 손이 좀 짧은게 유일하게 옥의 티 라고 본인이 이야기한다.
직접 물들인 남색의 안감을 쓴 흰 두루마기 형태의 옷을 즐겨 입는다.
허리에는 늘 주 무기인 쌍절도가 달려있다.
성격
쾌활함
스스로의 믿음
직설적
능청스러움
균형적인
책임감있는
특징
좋아하는 음식 : 당과
싫어하는 음식 : 갑각류
현 가주인 당향이 친 누나다.
누이가 15살때 태어난 늦둥이였기에 가족의 사랑은 다 받고 자랐다.
(라고 혼자 생각한다. 딱히 다른가족들과 다르지않다.)
가주가 된 이후에도 별 생각없이 차를 얻어먹거나 가서 평소하던대로 하다가 등짝맞고 쫒겨난 적 도 있다.
누이와 (혼자만) 사이가 좋은 편.
가주결정전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저 목숨을 거는 일에 누이가 나갔다는게 마음이 쓰이긴했지만 솔직히 내 누이가 짱 쎄니까 가주가 될거라는건 믿고 있었다.
누이는 춤을 자신은 악기를 연주하는 환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하지만 타고나길 음치로 태어났기에 그가 연주하는 목금(木琴)의 소리는 듣는이로 하여금 화를 불어일으킬만큼 끔찍하다.
본인스스로는 너무 완벽한 연주라서 인간의 범주에서 느낄수 없는 거라고 한다.
' 음이라는것은 장비가 중요하다' 라며 자신만의 목금(木琴)을 만들기 위해 청성파까지 찾아가 몇십년 전부터 길러온 대추나무를 잘라오고, 당가의 뒤뜰에 있는 오래된 오동나무를 제멋대로 베어내 몇달동안 폐관수련을 벌 받았다고 한다.
금으로 연주뿐만이 아니라 둔기로 쓰듯이 휘두르기도 하는데, 사람으로 연주하는 음악이야말로 진정한 희곡이라고 했다.
나름 취미생활하듯이 금으로 사람을 때리는데, 격타금(激打琴) 실력도 이류의 잡배정도는 손쉽게 상대할만큼 강하다.
제일 애용하는 무기는 쌍절도(단도 두개를 쇠줄로 엮은 형태의 무기)로, 비도처럼 단도를 던졌다가도 부메랑처럼 돌려 방어를 유도하는 방식이나, 단도로 직접적인 공격 또는 중심을 묶는 쇠줄을 이용한 근접전이나, 한쪽을 던져 상대를 옭아매는 포승줄 형식으로도 이용한다.
13살때부터 당문에 들어가 누이와함께 독을 복용하면서 자랐다. 처음에는 양조절도 못하고 누이먹는만큼 먹겠다고 굴었다가 크게 아픈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당문내의 있는 비급류 독을 몇가지 제외하고는 신체에 해가 되지 않는 정도로 신체가 강화되어있는 상태다.
20살 강호로 출두했다.
13살때부터 당문에서 배운 의학지식과 더불어 자신의 무공으로 강호의 의를 지키고자 했다.
물론 그런 생각과 더불어 넓은 강호를 보면서 즐겁게 살자는 의미도 반쯤 담겨있다.
첫 별호는 ''안의공자(殷義公子)'
그가 당가의 무공으로 해친 이들과 그로 인해 흘린 검붉은 피와 당가의 의학으로 치유한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 젊은 인재라하여 그리 불렀다고 한다.
25살, 비전절기에 대한 해답을 찾지못하고 있을 때, 가르침을 내려준 사람이 자신의 누이였다.
스물두개의 비도와 얇은 철판을 깨트려 암기로 이용하여 만든 은빛의 비 사이로, 용독술을 이용해 사람의 숨을 조이는 죽음의 안개로
스스로에게는 해가 되지 않는 극독이 깨트려진 철판과 비도 사이에 스며들어있어 서서히 중독시키는 그만의 비전절기다.
이 비전절기를 자유롭게 쓴 뒤로 얻은 별호가 '독천룡(毒天龍)' 이다.
29살에 가문으로 돌아와 화경을 위한 수련을 시작했다.
폐관수련 3년9개월 인시에 딱 한번 화경의 경지를 엿봤으나, 벽을 넘지 못하고 수련을 마쳤다.
34살, 화경의 경지에 이르진 못했지만 자신만의 비전절기의 극의를 완성시키고있는 중이다.
구전되는 극의의 비전절기는 뇌전이 담겨있지만, 그의 방식으로 해석된 만천화우에는 번개 대신 스스로가 들어간다.
독이 묻은 22개의 비도와 얇은 철판조각 외에도쌍절도를 이용한 직접적인 독기공까지 수련하고있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경지인지라, 스스로도 독에 노출되고 있는 단계.
35세, 흑천교 소탕에 대해 들은 후 누이에게 먼저 자신을 보내달라 청했다. 큰 뜻은 없었다. 그저 평온한 아침이 보고싶다는 이유뿐이었다.
기타